heron

발단

집에 2미터짜리 칠판을 들였다. 여동생이 독립하면서 여유 공간이 생겼고, 남동생이 칠판을 원했다. 나도 약간 원했다.

그런데... 분필을 적절히 보관하고 싶지 않은가? 습도가 계속 변동하는 환경에 놓아두고 싶지 않았다.

여기가 학원도 아니고, 분필 소모 속도는 현저히 느릴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분필 저장용 상자를 만들기로 했다.

3D 모델

제작 과정

사진에 간략한 설명을 붙여 제작과정을 기록하겠다.

상자이다.
기둥 아래에 실리카겔을 가득 채운다.
기둥 위에 얹어질 판이다. 실제로 분필을 떠받치는 부분이며, 외곽에 통기구가 있다.
바닥 판을 결합한 모습이다.
분필상자 한개를 먼저 넣어 본 모습이다. 중앙을 보면 바닥 판을 들어올리기 위한 손잡이가 있다.
손잡이의 간섭 없이, 두 개의 분필 박스가 잘 저장된 모습이다.
뚜껑의 안쪽이다.
뚜껑을 덮은 뒤의 모습이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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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bde31@gmail.com

대량생산은 계획에 없지만, 소량 제작하여 판매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