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기존에는 3D프린터가 거실에 그냥 놓여 있었다. 거실이 침실은 아니므로 환기만 잘 하면 괜찮았지만, 문제는 한겨울과 한여름이다.
에어컨이나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을 때, 12시간씩 연속 출력을 하며 계속 환기를 할 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챔버를 만들고, 국소배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제작 과정
연속된 이미지에 짧은 설명을 곁들여 기록을 남기겠다.
흡기구를 모델링중이다.
흡기구의 뚜껑이다.
완성된 흡기구를 챔버 측면에 장착했다.
흡기구를 연 모습이다. 작고 붉은 핀이 뚜껑이 이탈하는 것을 막는다.
챔버 안쪽에서 본 흡기구이다. 4개의 너트와 볼트 쌍으로 결합한다.
배기구를 설치할 위치이다.
배기구의 연결부이다.
배기구가 설치된 모습이다. 3mm의 플라스틱 판이 챔버 내부에 설치된 모습이다.
배기관의 끝 부분이다. 자석을 꽂기 이전이다.
자석이 설치된 모습이다.
창문 틈을 막는 판에 설치할 틀이다.
창문 틈을 막는 판에, 자석이 달린 배기팬이 붙도록, 윗 사진의 틀을 설치한 모습이다.
창문막이 판의 외부 모습이다.
국소배기 장치가 완성된 모습이다. 배기관의 꼬임을 고려하지 못한 것은 실수이다.
챔버의 전면을 막은 모습이다. 자석으로 상 하단에서 판이 고정된다.
챔버의 전면을 연 모습이다. 내부는 방음재로 둘렀다.챔버는 스피드랙(제품명?) 선반을 주문하여 조립했다. 기억으로는 가로가 800, 깊이가 500이었을 것이다.
측면은 단면 골판지의 울퉁불퉁한 면에 25T의 난연 방음재를 붙였다. 방음재가 생각보다 탄성이 있고 빳빳해서, 외부 골판지가 얇은데도 형상 유지가 잘 된다.
챔버 팬은 5V로 동작하는 적당한 팬(120mm)을 골랐다. 전원공급은 일반적인 휴대폰 충전기로 하는 중이다.
이상으로 기록을 마친다.
작업일: 2024년 5월 16일 ~ 2024년 5월 18일
작업 내용 기록일: 2024년 9월 22일